March 07, 2020March 7, 2020open & affirming 2차 회의 결과 3월 1일 주일 예배 후 회의를 하였으나, 아직 100% 찬성의 길이 남았기에, 다음으로 미루었다. 좀 더 넒은 이해와 동의를 위해...
November 27, 2019November 27, 2019주님의 식탁에 차별은 없습니다. 거룩한 식탁에 앉을 자격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여자나 남자나, 그 누구도 제한 받아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