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7, 2019November 27, 2019주님의 식탁에 차별은 없습니다. 거룩한 식탁에 앉을 자격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여자나 남자나, 그 누구도 제한 받아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