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9, 2020February 29, 2020영성 이야기 102 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공동체적 위기와 마주합니다. 그리고 공포를 느낍니다. 그러나 혐오와 배제, 고립으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위기의 때에 어리석은 사람은 벽을 세우지만 현명한 사람은 다리를 만듭니다.” (영화 블랙팬서, 트찰라) Rev.홍신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