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1, 2020February 1, 2020영성 이야기 98 믿는 것이 씨알이다. 하나님과 씨알은 한 실오리의 두 끝과 같다. 씨알 중에서도 참 씨알이 예수였다. 자기 주장이 없음으로 하늘뜻을 그대로 제 뜻으로 삼는 것이 씨알의 자리다 (함석헌, 씨알의 소리). 자기 주장이 없고, 완전히 비어 있는 내 자신을 속히 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