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03, 2019November 26, 2019영성이야기 86 하나님에 대한 한결같은 생각을, 주릴 때 밥 생각 나듯이, 추울때 옷 생각 나듯이, 목마를 때 물 생각하듯이 하라 (해월 최시형) 주릴 때 밥만 생각하고, 추울 때 옷만 생각하고, 목마를 때 물만 생각하는 우리입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한 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