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6, 2019November 27, 2019영성이야기 88 “본래 하나님께서 내어주신 분깃이 여물도록 노렧하는 생명은 반드시 사랑이라는 말에 이른다(다석강의).” 여물지 못하는 나의 생명을 보며, 매일 더욱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 한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