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Nov2019November 26, 2019 두 옷을 지닌 교회(Rev.최강선) "두 죄수 사이에 매달린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거룩한 사건이다. 이를 반영하는 교회는 그 거룩한 은총과 죄의 지평 위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