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5, 2020February 15, 2020영성 이야기 100 참이란 허공밖에 없다. 없어야 참이고 있는 것은 거짓이다. 마음과 허공은 하나라고 본다 (다석). 사람 속에 하늘이 열린 것이 마음이다 (박재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예수). 비어 있을 수록 내 마음은 하늘이요 하나님의 현존이요, 복받은 자다. 내 마음이여, 허공이 되어라.